▣ 해피스님과의 대화(서울 240511) ― 세상2-2)[세 가지 삶의 방식(소유의 삶-존재의 삶-해탈된 삶)과 현상-사실의 영역 & 수행의 골격](근본경전연구회 해피스님)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qoXJPUHzf9s&t=14s
세상[중생의 삶의 영역 & 물질 세상과 존재성으로의 세상]을 설명한 지난 수업을 되짚었습니다. 마라의 영역을 (AN 4.49-전도 경)의 관점에서 설명하였는데, 현상의 영역(마라의 지배력이 미치는 영역)과 사실의 영역(마라의 지배력이 미치지 못하는 영역)입니다. 세 가지 삶의 방식(소유의 삶-존재의 삶-해탈된 삶)을 설명하였는데, 특히, 벗어남의 실현을 위한 과정은 다른 스승들에 의해 선언되지 않은 불교만의 공부입니다. 불교에만 있고 다른 곳에는 없는 이것이 불교 공부 본연의 영역입니다. 수행의 골격을 필수품을 갖춘 삼매와 두 단계의 깨달음[①여실지견 → ②해탈지견]의 관점에서 설명하였는데, 수행지도입니다.
1. 세상[중생의 삶의 영역 & 물질 세상과 존재성으로의 세상]을 설명한 지난 수업을 되짚었습니다. ☞ http://nikaya.kr/bbs/board.php?bo_table=happy02_09&wr_id=85
2. 마라의 영역을 (AN 4.49-전도 경 ☞ http://sutta.kr/bbs/board.php?bo_table=nikaya08_07_05&wr_id=1)의 관점에서 설명하였습니다.
• 상(常)-락(樂)-아(我)-정(淨)의 전도된 상(想)-심(心)-견해 ― 사실에 어긋난 삶 → 생겨나는 현상 = 고(苦) ― 현상의 영역 = 마라의 지배력이 미치는 영역
• 무상(無常)-고(苦)-무아(無我)-부정(不淨)의 전도되지 않은 상(想)-심(心)-견해 ― 사실에 들어맞는 삶 → 생겨나지 않는 현상 = 고(苦) → 생겨나는 현상 = 고멸(苦滅) ― 사실의 영역 = 마라의 지배력이 미치지 않는 영역
• 인식과 행위의 순환 구조에서 딱까의 영역에 상(想)-심(心)-견해가 있음
3. 세 가지 삶의 방식(소유의 삶-존재의 삶-해탈된 삶)을 설명하였습니다.
불교 공부는
1) 욕계중생으로의 삶의 향상 ― 갈수록 괴로움은 줄어들고 행복은 늘어나는 삶의 실천
2) 욕계중생[소유-욕(慾)]에서의 벗어남 ― 삼매의 성취 → 벗어남의 토대 마련
3) 색계-무색계중생[존재-유(有)]에서의 벗어남 ― 삼매에서 머묾 → 세상의 끝에 닿음
→세상과 존재에 대한 잡음(ālaya)을 해소하고 세상과 존재로부터 벗어남
의 과정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벗어남의 실현을 위한 과정은 다른 스승들에 의해 선언되지 않은 불교만의 공부입니다. (AN 4.241-사문 경)은 벗어남의 영역에 있는 유학과 무학의 사쌍의 성자를 사문이라고 부르며, 오직 불교에만 이런 사문이 있다고 선언합니다. 불교에만 있고 다른 곳에는 없는 이것이 불교 공부 본연의 영역입니다.
4. 수행의 골격
1) 필수품을 갖춘 삼매
2) 두 단계의 깨달음 ― ①여실지견(如實知見) → ②해탈지견(解脫知見)
⇒ 「[불교의 요점 시리즈 - 아침독송(240508)] - (AN 4 92~94-삼매 경1~3)[수행의 삼분(삼매-여실지견-해탈지견) & 집중-관찰-느낌](근본경전연구회 해피스님)」 참조 ☞ http://nikaya.kr/bbs/board.php?bo_table=happy08_02no&wr_id=123
; 수행지도(修行地圖) : 팔정도(八正道) → 필수품을 갖춘 삼매 = 정정(正定) ― 벗어남-깨달음을 이끄는 특별한 삼매 → 심(心)의 일어남 → 내적인 심(心)의 사마타 → 법(法)의 드러남[컵의 비유] ― 현상의 영역(마라의 영역)과 사실의 영역의 변곡점 → 법(法)의 위빳사나 → 여실지견(如實知見) = 삼매의 제약 위에 있는 1단계 깨달음 = 예류자 → 사마타 = 심해탈(心解脫) → 위빳사나 = 혜해탈(慧解脫) → 해탈지견(解脫知見) = 삼매의 제약이 해소된 일상의 깨달음 = 아라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