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교의 요점 시리즈 - 아침독송(240606)] ― (MN 119-신념처경)(3)[명(明)으로 연결된 법 & 마라의 지배력에서 벗어남](근본경전연구회 해피스님)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yAIW588x38Q
1. ‘누구든지 몸에 속한 사띠를 닦고 많이 행하는 자는 명(明)으로 연결되는 선법(善法)들을 포함하고 있다.’라고 하는데, 몸에 속한 사띠라는 큰 흐름을 유지해 가면, 큰 강이 작은 강들을 다 받아들인 뒤 큰 바다에 닿는 것처럼, 기타의 수행 방법들도 그 안에 포괄된다는 의미입니다.
이어서 마라가 기회와 대상을 얻는 현상의 영역을 넘어서 기회와 대상을 얻지 못하는 사실의 영역으로 들어서는 것으로 몸에 속한 사띠를 닦고 많이 행함의 의미를 서술합니다. 그리고 그 분기점이 내적인 심(心)의 사마타에 의한 법의 드러남입니다.
이렇게 마라가 기회와 대상을 얻지 못하는 영역으로 진입하면 사띠토대를 갖추게 되는데, 사념처의 완성으로의 여실지견입니다. 그리고 사띠토대가 있을 때 실현능력을 얻게 됩니다.
● 초기불교 백일법문(독송 및 개론)에서 자세히 설명하였습니다. ☞ http://nikaya.kr/bbs/board.php?bo_table=happy02_13&wr_id=437& http://nikaya.kr/bbs/board.php?bo_table=happy02_13&wr_id=438
2. 전체 영상은 아침 독송(240606)입니다. ☞ http://nikaya.kr/bbs/board.php?bo_table=happy08_02nn&wr_id=1120
※ 아침 독송에 참여하는 방법 ☞ http://nikaya.kr/bbs/board.php?bo_table=happy08_02nn&wr_id=960